아기가 태어나 패밀리침대로 바꾼 뒤 신혼 5년간 사용했던 침구류도 바꾸기로하고 비교끝에 크라운구스로 선택했습니다.
호텔침구느낌을 좋아해서 화이트로 선택했는데 면100수의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움은 그 이상이네요.
토퍼도 높이와 쿠션 모두 마음에 들고 10개월 아기가 뒤척이지도 않고 잘 자는 게 잘 골랐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누울 때 마다 기분이 좋고 아기도 좋아해서 가격 그 이상의 만족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기침대 쪽의 토퍼도 구입해야겠네요^^
출처 : 이메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