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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BEST] 박성찬님의 리뷰
WRITER 크라운구스 (ip:)
  • DATE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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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만큼은 온전히 제 취향이 묻어 있는 것들로만 채우고 싶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유일한 안식처이자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집의 인테리어를 직접 구상하고, 가구, 그릇, 오브제까지 모두 제 손으로 

고르니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재충전이 되더군요.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침구였어요. 사실 전 다음 날의 걱정 때문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크라운구스를 사용하고 난 후로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느꼈던 편안함 덕분에 수면의 질은 

물론 하루를 시작하는 컨디션이 달라진 게 몸소 느껴집니다.


출처: 이메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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