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쓰는 베게같은걸 찾다가 이 제품을 알게되어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꽤 있는 편이라 기대를 했는데 받아보고 들었던 생각은 찾던 느낌이 아닌것같다.. 였지만 그래도 가격을 믿고 사용해보았습니다. 역시 몇일 사용해보니 금새 숨이 많이 죽었습니다. 복원이 반으로 줄었습니다. 실망이 아주 컸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했던 탓이겠죠.?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베개를 제 몸에 맞지않는걸 베고자면 목과 어깨쭉지가 뻐근하고 잠을 많이 설치는데요, 이 베개는 그런게 좀 덜해요. 물론 다른걸 추가로 이용해서 높이조절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큰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실망스러운 후기를 적었지만 추가구매의사는 있습니다. 하나 더 사서 두개겹쳐 사용하면 좀 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요.

(2024-05-20 01:57:2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