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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이수옥님의 크라운컬렉션 1000g(Q), 드랑-그레이 리뷰입니다.
WRITER 크라운구스 (ip:)
  • DATE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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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 너무 좋아"

  4살이 된 외손자가 구스 이불 위를 뛰면서, 구스 베개를 베고 하는 말이다

  우리 집과 멀지 않은 곳에 사는 외손자가 집에 놀러오면 우리 부부는 안방 침대에 가자고 말하는 대신 

"좋아좋아 너무 좋아 이불 위에서 놀까?"라고 말하곤 한다.

  어린 녀석도 그 폭신함이 온몸으로 느껴지기에 하는 말이듯

우리는 올 여름에 구입한 여름용구스 이불에 푹 빠져 잠자리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름엔 에어컨 바람의 냉기를 포근함으로 감싸주더니

가을이 되니 급격히 내려가는 밤기온을 따스한 구스이불에 안겨 행복을 만끽한다.

  아직 깊은 겨울을 지내보지 않은터라 잘 모르겠지만 이만하면 방한이 잘된 우리 아파트에서는

여름구스로 겨울을 지내기에도 딱 좋을 것 같다.


 지난 여름, 안방에 코르돈 세트, 딸집에 차콜 세트를 구입한 후, 

너무 좋아서 우리집 작은 방 2개도 구스이불 세트를 구입했다.

기존에 구입했건 색상과는 다른 색상을 고르고 싶어  

수없이 커버세트를 보고 또 봐도 실물로 본 것이 아니라 망설여졌었다.

그러던차에 또 다시 고객센터의 원성환 매니저님의 도움을 받아 젊은 사람들에게 드랑 디자인을 추천한다는 말을 듣고

방 하나는 드랑(네이비), 다른 방은 드랑(그레이)로 구입했다.

9년전 처음 이사올 때는 61평도 크지 않더니

이제는 아들 딸 모두 집을 떠나 우리 부부만 사는 아파트가 참 크기도 하고 쓸쓸함도 배가 된다.

그러나 가끔씩 들러주는 아들 딸을 위해서 각자 쓰던 방을 크라운구스로 꾸며주고 나서

가끔은 나 혼자 침대에 벌렁 누워 아들 딸을 생각도 하고, 

언제라도 집에 들르면 단 하루라도 포근한 구스 이불 속에서 행복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출처 : 이메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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