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청 찾아보고 또 찾아보았어요.

백화점도, 온라인의 유명한 브랜드와 후기를 읽어가며

고민 또 고민하고 크라운구스를 선택했습니다.

100수는 역시 다르더라구요.

타회사 100수로도 주문했는데. 달라도 너무 달라요.

같은 100수라도 이렇게 다르다는 걸..

남편은 100수가 다 똑같다고 생각하더니 받아보고, 인정했어요!

크라운구스가 더 좋다는걸요..

실크처럼 살짝 광택이돌면서,

울세탁코스로 한번 세탁후 이불끼워 잤는데

전 진심 호텔에 와있는줄.. 푹 수면했습니다.

색상도 디자인도 깔끔해서 너~무맘에들었구요

매일 자는 시간이 기다릴정도로

피부에 닿는면이 사그락사그락 느낌이좋고 (그렇다고 수면에 지장있는 소음은 아닙니다, 기분좋은 그런소리?)

새로운 제품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도 안나요!

살짝 다림질을 했는데도 아주 잘 펴집니다.

정말 만족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출처 : 이메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