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N INTERVIEW

인터뷰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고객들을 엄선하여
크라운구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입니다.

Jiseok Kim

김지석 | 탤런트, 영화배우

 

EDITOR  

큰 키와 럭셔리한 외모를 가진 그지만 오래 알고 지낸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중에게 다가가는 김지석
때로는 장난기 가득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두 가지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연기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의 이야기

12004년 데뷔 이래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캐릭터를 맡아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김지석씨가 생각하는 자신만의 연기 철학은 무엇인가요?

연기는 어떤 특정한 답이 없어요. 몇 등급의 연기, 오십 점, 백 점짜리 연기로 구분 지어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할수록 고민되고 어렵고 새로운 캐릭터를 접할수록 더 책임감이 들고 부담이 돼요. 하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이 들고 도전의식이 생겨요.
아직 대본 안에 글자로 있는 이 캐릭터가 나라는 인간 김지석을 만났을 때 어떻게 최대한 제일 사실적이고 공감력있게 탄생할 수 있을까 하는 설렘과 떨림이 공존합니다.
그게 제일 큰 에너지에요.

2영국 명문 사립고 출신으로 외대 독어교육과를 나오신 뇌섹남으로 유명하십니다.
연예인을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나 주위의 반대는 없으셨나요?

저희 집 가정환경은 약간 개인주의에요.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뛰어나다 하는 게 아니라 누구보다 서로를 모두 사랑하고 아껴주고 하는 가족이지만,
그와 동시에 ‘너는 너, 나는 나’라는 게 좀 있어요. 서로를 있는 그대로 좀 많이 존중해주고 각자의 삶을 최대한 존중해주고 지지해주려고 해요.
연예인을 한다고 했을 때, 오히려 특정 직업인 연예인을 한다고 해서가 아니라, 어떤 일을 제가 처음으로 열심히 하려고 관심을 가지고 발버둥 치는 걸 보시면서
그걸 기특해하시고 지지해주셨던 것 같아요.

3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톱스타 유백이'에서 '자아도취 끝판왕’의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역할을 맡으며 얄밉지만 얄밉지 않은 특유의 매력으로 많은 여성분의
호응을 얻고 계신데요. 실제 성격은 어떠 실지 궁금합니다.

이런 질문이 제일 어렵네요, 하하. 실제로 난 어떤 사람일까…?
대중적으로 보이는 모습도 저이고 혼자 있을 때 다른 모습도 저이긴 한데,
요즘 사실 이게 저의 가장 큰 고민이에요. 아니 고민이라기보다는 진짜 나를 내가
제일 잘 알 수 있는 것과 구분 지을 수 있는 것. 진짜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
법을 배우는 것을요. 실제 성격 어떻냐는 질문에 너무 심오해졌네요.
음.. 요즘엔 캐릭터에 빠져있어서 그런지 정말 그냥 유백스러운 것 같아요.
성게처럼 겉은 뾰족 뾰족하지만 안은 부드러워서 그것을 지키고 감추기 위해 겉에
가시가 돋아난 것처럼요.

4본인만의 연기를 위해 영감을 얻는 곳이 따로 있으신가요? 평소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모든 것, 모든 곳이요.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실제적인걸 늘 찾는 것 같아요.
사람들을 관찰하는 것도 좋아하고, 다큐멘터리나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에서 연기가 아닌 진짜 그들의 삶을 보잖아요. 그런 식으로 배우고 깨닫는 것 같아요.

5예전 방송에서 집을 공개했을 때 모던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실내로 많은 분들의 감탄을 자아냈었습니다.
명석한 두뇌는 물론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까지 겸비하신 것 같으신데, 평소 지향하는 디자인 철학이 있으신지요.

전 인테리어 쪽으로는 달리 지향하는 디자인 철학까지 있을 정도로의 지식이나 센스는 아직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예전부터 쭉 심플하면서도 코지한 걸 좋아했던 것 같아요. 구도나 배치, 색감이나 분위기는 최대한 심플하게 하면서도 서로 모였을 땐 어떤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이 드는 걸 좋아해요.
그냥 모든 것들이 제각각 튀지 않고 자기 자리에 무난하게 있는데, 그것들이 전체적으로 또 서로 잘 스며들어져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또 다른 분위기.

6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하며 매일을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 잠은 충분히 주무시는 편이신가요?
숙면을 위한 김지석씨만의 특별한 팁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침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이건 불변이에요.
촬영하면서 차에서 대기하면서 서너시간을 쪽잠 자는 것보다
제 집, 제 침대에서 푹 자고 나오는 게 훨씬 나아요.
그래서 크라운구스 침구세트를 선택한 거구요.
주변에서 너무나 많은 좋은 추천들을 받아서 기대되었는데
기대이상의 또 다른 숙면의 좋은 팁이 되었네요!

심플하면서도 코지한 걸 좋아했던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또 서로 잘 스며들어져서
새롭게 만들어지는 또 다른 분위기.

7예능에서 ‘남자 혼자 살기 때문에 난방을 잘 틀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신걸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럼 침구류에 더욱 신경을 쓰실 것 같으신데, 침구를 고를 때 꼼꼼하게 살피는 부분이나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난방을 잘 틀지 않는 건 안방이에요. 좀 추운 안방에서 몸은 따뜻한 침구 속에 있는데 얼굴은 차게 있는 걸 좋아해요. 그러면 당연히 보온성과 재질감이 중요하죠.
이 모든 것에 있어 자뎅 컬렉션 베이지가 제일 저와 잘 맞을 것 같아서 선택했고요.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리고 눈으로도, 촉감으로도 둘 다 따뜻한 느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온성과 재질감 역시 제가 기대한 것 그 이상의 이상이어서 감탄했고요.

8마지막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2019년에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연기 장르 혹은 분야가 있으신 지 궁금합니다.
또, 인생에서 최종적으로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있으시다면 무엇일까요?

솔직히 거창한 건 없어요 지금은. 톱스타 유백이 끝까지 잘 마무리 짓고 나면 좀 쉬면서 하루하루 그냥 제가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요.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으면서 제가 오롯이 저에게 집중하고 사랑해주고 행복할 수 있는 건강한 삶. 그 안에서 수면의 질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아니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또 다른 저만의 그 행복의 시작을 크라운구스와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설렙니다. 감사합니다.